• 지원사례

[직업전환] 김승하
관리자 I 2020-05-20 I 380



김승하

춘천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실무형 창의인재교육프로그램 수료

강원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안녕하세요.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현재 춘천시 문화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승하입니다.

 


대학 입학 후 큰 무대도 서보고 여러 콩쿨도 나가면서 열심히 배우고 경험을 쌓았지만 그 경험 속에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직업무용수를 꿈꾸기에 스스로 가지고 있는 한계점과 주어진 환경 그리고 가치관 부분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고, 대학교 3학년 처음 알게 된 문화재단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되면서 세부적으로 저의 전공과 연관 지어 좋은 공연 생산과 지원을 하며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때부터 공연 서포터즈 활동과 문화재단 대학생 인턴을 하면서 무용전공자는 무용선생님 아니면 무용수 둘 중 하나라는 직업의 둘레에서 전환이라고 하면 선입견의 전환을 하게 된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 됩니다.

 


작지만 값진 경험들이 쌓여 작년에 첫 사회생활을 서울문화재단에서 계약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기회였고, 한층 더 문화예술계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르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던 터라 공연예술에 대한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3월 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 하는 실무형 창의 인재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공연예술 관련 기획 및 홍보콘텐츠, 스페이스 마케팅, 유통 마케팅 등을 강사 선생님들이 전해주시는 생생한 실제 사례를 가지고 배우니 현장에 대한 이해와 각 포지션의 핵심과 역할을 심층적으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공연예술 업무를 잠시 떠나 문화예술교육 업무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무용전공을 살려 접목 시켜보고자 무용과 타 장르의 예술로서 만남으로 놀이형 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무용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무용선생님과 협업하면서 교육대상자에게 무용이라는 예술을 기술적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접할 수 있는지 고민해 프로그램 개발을 했고, 또한 작품 발표 시간을 가짐으로 무용의 공연 예술적 특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저는 현장에서의 실무와 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 교육받은 실무형 창의 인재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공연예술에 대한 전문지식에서 예술교육 대상자들에게 공연예술이 멀리서 보는 예술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교육현장으로 들어와 하나의 공연을 만들어 보는 공연이면서 예술교육도 될 수 있는 공연예술교육을 만들어 보고 싶은 계획이 생겼습니다.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