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댄스&미디어연구소 국내학술심포지엄 「춤과 나이듦」 안내

 

제9회 댄스&미디어연구소 국내학술심포지엄 「춤과 나이듦」 안내

2026-05-22
조회수 4

 

 

댄스&미디어연구소는 2026년 6월 20(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제9회 국내학술심포지엄 춤과 나이듦(Dance and Aging)”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화 사회 속 춤의 의미와 역할을 다각도로 조망하며나이든 몸의 수행성과 기억돌봄과 치유세대와 유산생애와 교육의 관점에서 춤과 나이듦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탐색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춤을 통해 삶 속 시간의 경험을 어떻게 사유할 수 있는지 논의하며무용의 현재적 의미와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안한다.

 

Session 1에서는 나카지마 나나코(와세다대학교)의 나이듦의 춤 드라마투르기나이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박성혜(한국예술종합학교)의 아방가르드는 어떻게 고전이 되는가?: 부퍼탈 탄츠 씨어터 피나 바우쉬의 유산과 보존 논쟁 중심으로가 발표된다이어 김수인(이화여자대학교), 박은혜(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아(플랫폼무용단), 이지선(성균관대학교)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춤의 지속성과 기억세대 간 전승의 문제를 논의한다.

 

Session 2에서는 염창홍(동아대학교)의 파킨슨병과 춤무용 중재를 통한 기능 회복을 넘어”, 신주영(충남예술고등학교)의 춤추는 생애(Dancing Life): 삶의 서사가 빚어낸 나이듦의 몸과 무용 교육의 새로운 지평이 발표된다이후 임준희(국민대학교), 최희아(성균관대학교), 허가영(용인대학교), 박혜진(경희대학교)이 토론에 참여하여 춤과 돌봄치유생애사적 관점에서의 무용 교육에 대한 논의를 확장할 예정이다.

 

본 심포지엄은 무용 연구자예술가교육자기획자들이 함께 모여 나이듦이라는 동시대적 화두를 춤의 관점에서 새롭게 성찰하는 자리로춤이 단지 젊음의 예술이 아니라 시간과 경험기억을 축적하는 삶의 실천이 될 수 있음을 모색한다.

 

한편댄스&미디어연구소는 춤과 미디어에 대한 연구교육가치 재창출춤영상 미디어의 공공성 확대춤문화 향유 증대 및 무용(발전에 기여하고자 2017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단체이다학술대회워크숍콜로키엄연구 프로젝트출판 및 아카이브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국내외 무용학 연구자 및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danceamedia@gmail.com으로 가능하다.

 

 

댄스&미디어연구소

문의

Email danceamedia@gmail.com

Web https://linktr.ee/danceamedia